자존감을 높이는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다. 이건 실천만 하면 바로 효과가 나온다. 내 자존감을 갉아먹는 사람을 멀리하는 거다. 주변에 내가 뭐 하려고 할 때 걸핏하면 시비 걸고 험담하는 이가 있을 거다. 이런 사람만 내 삶에서 제거해도 자존감을 지키기 매우 쉬워진다.

물론 진심으로 나를 아껴서 하는 조언은 값진 충고이니 경청할 필요가 있지만,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시기심이나 삐뚤어진 마음으로 하는 말은 그 부정적인 기운이 바로 퍼지기 때문에 굳이 일일이 따지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 단순히 느낌이 안 좋다는 그 감정 하나만으로도 제거할 근거는 충분하다.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스스로 나를 사랑할 수 있게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거다. 내 매력을 높여서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주위에 가득 채우면 자존감이 낮을 수 없다. 문제는 이런 식의 자기계발이 다이어트나 꾸준한 운동만큼 실천이 어려워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는 점이다.

그래서 자존감을 낮추는 대상부터 제거하라는 거다. 일단 쉽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제일 효과가 좋으니까. 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건 사실 단순히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선 꽤 복합적이다. 심지어 그게 직업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결론은 같다. 그게 뭐든 빨리 제거하는 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