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목표를 중단 없이 쫓는 그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다.”
– 안나 파블로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다. 근성 하나만 있어도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성실함은 똑똑함보다 훌륭한 재능이지만, 많은 사람이 이걸 가볍게 여긴다. 머리 좋게 태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매사 성실히 노력하는 태도다.

1. 잘하려 노력하지 마라
지나친 욕심은 꾸준함의 적이다. 자기가 노력한 만큼 안 나온다고 불평하고 남과 비교하며 자신의 재능을 탓한다. 섣불리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초조해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어떤 걸 매일 하면 굳이 잘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된다. 과욕은 사람을 늘 빨리 지치게 한다.

2. 좋아하려 애쓰지 마라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실 이 둘은 구분할 필요 없다.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좋아하게 된다. 이 둘은 경계가 없는 일이다. 어떤 걸 꾸준히 하려면 좋아해야 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안 좋아해도 꾸준히 하면 좋아하게 된다. 좋아하는 것과 꾸준히 하는 것. 이 둘도 경계가 없는 일이다.

3. 성과에 초조해하지 마라
‘무조건 파워블로거 되는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파워블로거라면 상위 5% 안에 들어가는 건데 무조건이라니. 뭔가 사짜 냄새가 나겠지만, 진짜 이 방법은 확실하다. 딱 3년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하면 무조건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 확실한 방법이지만, 실천할 수 있는 이가 거의 없다. 어떤 일이든 매일 한다는 건 그 자체로 특별하다. 제대로 성실하다면 성공에 초조해할 필요 없다.

“성실 하나로 살아가는 사람이 남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 예는 이제껏 한 번도 없다.” 맹자 님 말씀이다. 탁월한 근성은 그 자체로 빛이 나고 전율을 느끼게 한다. 똑똑함에 감탄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어떤 이의 집념을 보며 감동하는 일은 많다. 자기 안의 근성을 깨우는 일을 찾아라. 꾸준함만 유지해도 반드시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