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작품을 통해 인생의 수많은 걸 깨우칠 수 있었다.

1. 베르세르크(1989)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을 때 진정한 남자로 태어난다.

2. 신세기 에반게리온(1995)
어른도 아이만큼 나약하지만, 그걸 드러내진 않는다.

3. 매트릭스(1999)
괴로워도 빨간약을 먹어야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4. 파이트 클럽(1999)
모든 걸 버릴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5. 콜래트럴(2004)
나중에 하고 싶은 건 지금 할 수 있고 시간은 항상 오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