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가가 돼라. 목표를 정하고도 행동하지 않으면 목표는 이뤄지지 않는다.”
– 지그 지글러


행동보다 중요한 건 없다. 지식은 좀 부족해도 실행력이 뛰어나면 어떻게든 결과가 나오지만, 지식이 풍부해도 실행력이 부족하면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는다. 목표는 오직 실행하는 사람만이 달성할 수 있다.

1. 맨 앞에 앉아라
실행력을 높이려면 ‘적극적인 성향’이 중요하다. 타고난 기질을 바꾸는 건 쉽지 않지만, 의식적으로 훈련하면 좋아질 수 있다. 그중 하나가 어디서든 제일 앞에 앉는 방법이다. 강의를 들을 때 맨 앞,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앉아라. 그런 자리에 앉으면 질문을 받거나 주목받는 기회가 많기에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쉽다. 이것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맨 앞에 자주 앉는 이유다.

2. 주기적으로 연락하라
평소 인맥이 넓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연락을 주기적으로 잘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특별한 일이 없어도 안부 전화를 하고 자주 모임을 만들어 사람들을 만난다. 이렇게 인간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당연히 실행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특정한 날짜 등을 정해 주변 사람들에게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습관을 만들자.

3. 모임에 참석하라
직업 관련이든 좋아하는 분야든 모임에 자주 참석하는 게 좋다. 특히 직업이나 취미 관련 컨퍼런스, 세미나 등은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재미가 있어 참여하기 쉽다. 배우는 것도 많고, 인맥도 넓힐 좋은 기회니 일거양득이다.

4.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하라
건강한 신체에서 높은 활동성이 생긴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체로 성격이 활달하고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몸을 많이 움직이는 건 성격이나 성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운동이 싫다면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다. 특히 학원 등을 다니며 악기를 배우면 친목 모임을 만들기 쉽다.

5. 연애하라
물론 연애는 앞에 4가지 방법과 다르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연애는 위 4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것보다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연애하려면 외모에 신경 써야 하고 쇼핑도 해야 한다. 데이트하려면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활동성이 높아지는 건 물론이고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인내심과 의지력 향상에 탁월하다.

실행력은 ‘하기 싫은 것을 참고 실천할 때’ 가장 크게 성장한다.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건 어렵고, 어려운 건 하기 싫은 법이다. 하지만 그 익숙함의 단계에 진입만 하면 어렵던 것이 할만한 것으로 바뀐다. 어떻게든 처음 진입 장벽만 넘자. 어느 순간 습관이 몸을 알아서 움직여 줄 것이다.